안동황우촌은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생산한 황우촌 소고기는 옛 조상들이 즐겨
잡수시던 맛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옛 한우 고기 맛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촌 사람이 황우촌 소고기 맛에 도취되어
황우촌 소고기를 먹기 위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견학 온 농민의 숫자는 만 여명이 넘으며
지금도 한 달에 3 -4번 정도 견학을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동황우촌은 일괄사육의 기반을 확충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사육두수를 늘리고
육질개선과 직판장 및 식당확대를 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웃 일본에도 한우고기의 맛을 보여 국제화시대에 정면대응하고 우리 국민의
애국심에 의한 한우고기 소비는 이제는 탈피하고 소비자 스스로 질 좋은 소고기를 찾는다는
진리를 앞세워 우수한 황우촌 소고기를 생산하고 고급 육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통해 보다 고급육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동황우촌은 한우직판장의 선두주자로서 유통구조개선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자부하며
이에 만족치 않고 한우를 세계 속의 한우로 만들기 위하여 뛰고 있습니다.
안동군 일직면의 한우사육농가17명이 모여 안동비육회 결성. 사육두수 50여두(1인당 2 - 3두 규모) 현재 1인당 80 ~ 200두씩 4000두 공급가능 안동은 청정지역으로 오염 없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생수가 풍부한 지역으로 예로부터 우수한 한우고기를 생산하는데 좋은 지형을 갖추었습니다.
한우파동을 기회로 삼아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다량구입, 사양방법 개선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노력
한양유통에 납품
안동황우촌으로 명칭 변경 "황우"상표 등록
전국 최초로 서울 강남구에 "안동황우촌" 직매장 개점
안동본점 개점
안동2매장 개점
25명회원농가에서 한우사육
서울, 경기도, 광주, 대구등 직판장 다수 개설